<세인트 패디’s 치얼스>는 ‘바 목시’ 믹솔로지스트가 아일랜드의 자연과 전설에서 영감을 받아 세인트 패트릭 데이의 문화와 전통을 상징하는 녹색과 아이리시 위스키를 활용해 각기 다른 맛과 향을 담아 두 가지로 선보이는 칵테일 프로모션이다.
먼저, 아일랜드의 푸른 자연을 그대로 담은 듯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패트릭 클로버 칵테일을 선보인다. 제임슨 위스키를 베이스로 상큼한 레몬, 멜론, 오렌지, 파인애플 등 다양한 과일의 캐릭터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시트러스하면서도 부드러운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감각적인 맛의 균형이 매력적인 칵테일로 세인트 패트릭 데이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돋워준다.
또한, 아일랜드 전설 속 요정 레프리컨과, 황금 항아리를 상징하는 행운과 즐거운 기운을 담아 골든 자르 칵테일을 선보인다. 마찬가지로 제임슨 위스키를 베이스로, 견과류의 고소한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강렬한 패션프루츠의 상큼한 맛과 은은한 바닐라 향이 어우러진 칵테일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이 외에, ‘바 목시’는 인근 직장인들의 회식을 비롯한 생일 파티, 브라이덜 샤워, 청첩장 모임 등 각종 파티를 즐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무제한 다이닝 & 주류 프로모션, <애프터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약 16여 가지로 구성된 세미 뷔페 스타일의 풍성한 다이닝과 레드 와인, 스파클링 와인, 하이볼, 생맥주 등 취향이 존중된 다양한 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맘껏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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