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객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앰버드 컨셉룸은 탁 트인 남산뷰에 객실 전체가 앰버드 데코레이션과 소품으로 채워진 것이 특징이다. 객실 키홀더와 도어부터 전신 거울, 인형, 쿠션, 베개, 무드등, 베드러너, 블랭킷, 발매트, 창문, 욕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앰버드를 접할 수 있다. 또한 ‘다다움파’ 워시 앤 샴푸와 너리싱 바디 로션, ‘비비앤아이’ 인디언텐트와 사각 러그, 빈백 그리고 ‘알집매트’의 더블제로매트도 설치되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편의를 제공한다.
풀만 호텔은 앰버드 컨셉룸 론칭을 기념하여 ‘앰버드 에디션: 포 버디(Ambird edition : for buddy)’ 패키지도 선보인다. 패키지 구성은 앰버드 컨셉룸 1박, 더 킹스 조식 성인 2인과 어린이 1인, 어반 이스케이프 입장 성인 2인과 어린이 1인, 식음 10만 원 이용권, 한정판 앰버드 기브어웨이 2종(앰버드 굿즈 랜덤 박스, 앰버드 키즈 배스로브 & 슬리퍼 세트)이다. 앰버드 얼굴이 새겨진 웰컴 쿠키도 제공된다.

풀만 호텔 관계자는 “앰버드 컨셉룸이 특별한 이유는 풀만 호텔에서만 만날 수 있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는 것이다. 우주선을 타고 풀만 호텔에 안착한 앰버드와 함께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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