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리다 자몽 5+5를 배송비 포함 6900원에 구매하는 특가 이벤트
- 캐시워크 돈버는퀴즈도 함께 진행해 재미를 더해
플로리다 자몽은 오는 4월까지가 제철으로 비타민C(약 100mg)가 풍부해 하루 한 개만 먹어도 일일 섭취 권장량(60mg)을 모두 채울 수 있다. 비타민C는 면역 건강을 지탱하는 항산화 비타민으로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장질환을 예방하며 감기를 예방하거나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자몽에 함유된 비타민A는 각종 감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플로리다 자몽의 수입 유통회사인 진원무역 오충화 이사는 “전세계 자몽의 50%가 생산되는 플로리다는 자몽 생산의 최적의 환경”이라며, “건강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몽을 더 많은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자몽은 100g당 48㎉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며, GI지수가 낮고 지방은 없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자몽을 고를 때에는 모양이 동그랗고 손으로 들었을 때 묵직하고 탄력이 있으며 속껍질은 얇고 부드러운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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