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늑한 우리집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고메 스페셜
- 양갈비, 로스트 칠면조, 오븐 오리구이, 프라임 립아이 스테이크 등 풍성한 선택지 마련

[Cook&Chef 조용수 기자] 호텔 밀레니엄 힐튼 서울이 다채로운 미식 코스를 원하는 곳에서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고메 투고 (Gourmet to-go)’ 테이크아웃 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고메 투고’ 세트는 콜드 디쉬 에피타이저부터 풍성한 메인 디쉬에 이어 달콤한 디저트까지 입맛대로 선정해 호텔 요리를 풀 코스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특히, 로스트 칠면조 구이, 양갈비 세트, 프라임 립아이 세트 등 고소한 육즙, 부드러운 풍미와 먹음직스러운 윤기로 테이블 위를 근사하게 장식할 메인 디쉬가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메인 디쉬로는 BBQ(3kg) 세트, 로스트 터키(6kg) 세트, 양갈비(2kg) 세트, 오븐 거위요리(3kg)세트, 프라임 립아이(2kg) 세트 등 총 5종이 마련됐으며, 각 세트는 4-6인분으로 훈제 연어, 얌운센 샐러드를 비롯한 에피타이저 3종 및 디저트 케이크 3종 중 한 가지씩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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