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회원 고객 우대 혜택... “앞으로도 혜택 늘려갈 것”
[Cook&Chef 마종수 기자]한국피자헛(이하 피자헛)이 4월 2일부터 30일까지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온라인으로 피자 첫 주문을 하는 고객들에게 파스타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피자헛은 신규 고객의 유입을 제고하고, 피자헛의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강화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홈페이지에서 SMS 수신 동의 후 회원 가입을 하면 7,900원 상당의 리치치즈 파스타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이 자동으로 발급된다. 세트 상품을 제외한 모든 피자를 주문할 때 쿠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웹사이트·모바일 등 온라인에서 주문 시 이용 가능하다.
신규 회원에게는 ‘파스타 100원’ 쿠폰과 더불어 콜라 무료 쿠폰도 함께 증정된다. 방문 포장 구매 시 적용 가능한 쿠폰으로, 온라인으로 피자를 주문하고 매장에 방문해 찾아가면 1,800원 상당의 1.25L의 콜라를 받을 수 있다.한국피자헛 마케팅팀 최두형 이사는 "피자헛은 고객 중심의 브랜드로서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수준의 피자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항상 연구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 역시 그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자헛은 회원 등급별로 높은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피자헛 회원들에게는 팬피자 15% 할인, 최대 5%의 포인트 적립, 무제한 치즈추가토핑, 구매이력에 따른 맞춤형 쿠폰인 MY쿠폰, 그리고 온라인 전용 깜짝 DEAL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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