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적 감각이 돋보일 일반인 요리전시대회
- 독특하고 참신한 래시피 개발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기회
㈜한주는 한주소금과 요리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2019년 12월 14일 안산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에서 치러질 이번 대회는 대학생과 고등학생 3인 1조의 라이브 부문과 일반인 조리사 및 조리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이 참가할 수 있는 전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매월 예선 레시피 심사를 거쳐 통과한 라이브 부분 30팀과 전시팀 30팀 총 60팀이 결전을 치르는 이번 대회는 한주소금이 한국요리문화 발전을 위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회이다.
대회는 한국조리학계 대부인 경기대학교 진양호 교수가 대회장을 맡아 진행하며, (사)한국외식산업미래연구원(원장.구본길)이 주관하고 (사)한국조리학회(회장.이종호)를 비롯해, (사)한국조리기능장협회(회장.봉준호), (사)한국조리협회(회장.김광익), (사)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회장.구광신), (사)국제조리산업협회(회장.김동현), 셰프코리아(회장.차해리) 등 많은 조리단체가 협력해 대회를 더욱 빛나게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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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지난 학생요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대회 요리 작품을 만들고 있는 모습 |
대회 참가 요리작품의 주제는 제과·제빵·음료 부분을 제외한 한·중·일·양식 등 모든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이번 대회는 전문가들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기준을 통해 진행되며, 대회 각 부분별 대상 상금은 150만원이 지급되며,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27팀에 총 1,200여만원이 수여된다.
대회를 주관하는(사)한국외식산업미래연구원(원장.구본길)의 진양호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각 대학의 학생들과 고등학교에서 요리를 공부하는 미래 조리사들의 댜양하고 참신한 작품들이 출품되길 희망한다"고 대회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일반 현직에서 재직중인 조리사들의 현장에서 느꼈던 트랜디한 작품들 참가는 오늘의 푸드 문화의 척도를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기회라며 많은 조리사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국내 유일의 100% 정제소금을 생산하는 한주소금은 이번 ‘2019한주소금요리경연대회’를 계기로 국민건강 증진과 식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요리를 사랑하는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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