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연차관리, 자동시급계산, 전자 근로계약서, 급여명세서 원스톱 앱 서비스
- 인사관리는 근로자를 채용하는 모든 사업장에 필요
[Cook&Chef=조용수 기자] 소상공인 및 기업 인사관리 솔루션 '알파요' ‘핀플’ 2가지 서비스 운영사인 우리요 최영 대표(사진)는 소상공인부터 기업까지 필요한 '인사관리'를 할 수 있도록 HR SasS기술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최 대표는 국내 최초 소상공인 시급계산 고민 해결을 위한 서비스를 '알파요' 앱 출시 이후,실시간 자동 시급계산 앱 '알파요'로 시급 근로자들의 복잡한 시급을 실시간으로 계산으로 시간과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소상공인 가맹점 니즈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빠르게 업데이트, 서비스를 개선한 결과 업계 가맹점 입소문으로 ‘알파요’ 도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으며, 가맹점별로 인력 관리에 필요로 한 시급 계산도 국내외 경쟁사 대비 우위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2013년 우리요 창업 초기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스마트메뉴판을 최초로 활용한 기술로 소상공인 가맹점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만들었으며, 이듬해부터는 가맹점주들에서 겪는 시급계산 문제로 듣게 되고, 어려움을 해결하는 ‘알파요’ 앱 개발에 집중해왔다.
이어, 2020년 7월, 스마트폰을 이용한 전자 근로계약서를 전자계약서로 '알파요' 앱에 탑제해 출시했다. 이 기능은 근로자가 앞에 없어도, PC가 없어도, 종이가 없어도 전자 근로계약서를 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한 후 실시간 자동 시급계산 앱 '알파요'에도 기술을 접목시키며, 스마트폰 전용 전자 근로계약서는 오히려 자영업자 분들의 숨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후, 2021년 11월 19일부터 급여명세서에 상세 계산 내역을 작성하지 않으면, 벌금을 내도록 강화되었을 때도 ‘알파요’ 앱은 이미 실시간으로 계산되는 데이터를 급여명세서에 보여주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쉽게 해결하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20년 기업 인사담당자가 보다 쉽게 자동연차관리 및 근태관리를 할수 있는 SaaS 기반의 '핀플' 앱 무료서비스도 추가했다.
최 대표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서류로 자동연차를 관리해오고 있는 관행에 불편함을 없애고자, 자동연차 관리 와 (근태관리) 출퇴근 기록을 시스템과 연계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상시 근무, 재택 근무, 시간제 근무 등 다양한 근무형태의 문화가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면서 이에 따른 각 기업 인사담당자와 해당 직원과의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핀플' 을 통해 소통 플랫폼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핀플' 앱을 통해 기업 인사담당자는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앱으로 서비스 화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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