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저트, 제빵 등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는 쿠킹 클래스 인기
[Cook&Chef 조용수 기자] 홈베이킹 트렌드와 함께 보다 전문적으로 베이킹을 하고 싶어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켄우드는 베이킹을 더욱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쿠킹클래스를 마련해 왔다. 이를 위해 (주)파리크라상에서 직접 운영하는 전문교육기관인 SPC 컬리너리 아카데미를 비롯해 일꾸오꾸알마, 입세코리아, 에꼴드프랑, 르셰프블루, 한국조리사관학교 등 국내 최고의 전문 요리 기관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제빵, 쿠키, 디저트 등 다양한 주제의 쿠킹 클래스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켄우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노스티모의 Todd Sample과 박은선 공동대표는 "최근 디저트부터 제빵까지, 베이킹이 보편화 되고 있다. 켄우드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를 통해 누구나 전문가처럼 쉽고 재미있게 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며 “앞으로 진행될 켄우드와 노스티모의 쿠킹클래스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켄우드 관계자는 “켄우드의 쿠킹스쿨은 어렵게 느껴지던 베이킹을 키친머신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는 점과, 무엇보다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며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이 큰 매력을 느낀다”며, “쿠킹스쿨 참여 문의가 꾸준히 오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잠시 보류중인 클래스가 시작되는 대로 바로 참여할 수 있도록 웨이팅 리스트에 등록하고 대기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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