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조용수 기자]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4월 28일부터 주중 런치 뷔페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루프탑 바 클라우드에서 티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커피와 티, 디저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티타임에는 상큼한 계절 과일뿐만 아니라 호텔 파티쉐가 직접 구운 스콘과 깊은 풍미의 홈메이드 쿠키 2종, 케이크 등이 마련됐다.
음료로는 풍부한 크레마와 아라비카 원두만을 사용한 이태리 프리미엄 원두 브랜드 피아자 도로와 3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티 브랜드 트와이닝 차가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주중 런치 뷔페 이용 고객들이 서울 도심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루프탑 클라우드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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