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보호 뿐 아니라 긴급구호, 환경보호 등 사회공헌 사업 확대
비엠스마일 관계자는 “비엠스마일은 비즈니스를 통해 지구를 이롭게 한다는 미션을 가지고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며 “지난해 제주 유기동물을 위해 국내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최초로 '유기동물을 위한 트럭'을 제작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동물과 사람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동물보호 뿐 아니라 환경, 긴급구호 등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엠스마일은 지난 12월 사내 마켓을 통해 모인 수익금 100만 원을 산불 피해 지역 환경 복구를 위해 환경재단에 기부했다. 또 지난해 4월에는 경북 울진 대형 산불 이재민을 돕기 위해 나섰다. 대표브랜드 페스룸이 동원F&B와 함께 도움의 손길을 보태기 위해 13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울진군청에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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