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아미 나이프’는 130여년 브랜드 헤리티지가 고스란히 담긴 아이템으로 국내엔 맥가이버칼로 더 알려진 만능 멀티툴로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족 구성원에 맞게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제안할 계획이다.
빅토리녹스 관계자는 “장기화된 Covid-19로 사람들은 점점 도심 속 붐비는 곳을 벗어나 가족과 함께 캠핑, 공원 피크닉 등 자연친화적 활동을 즐기는 여가활동이 다각화 되었다. 야외활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반려식물을 키우며 정서안정과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에 활력소를 얻는 등 식물을 통해 심리적 위안과 정서적 안정을 얻는 이른바 ‘식물 테라피’를 통해 일상의 여유로움을 느끼는 등 예전과 사뭇 달라졌다. 그리고 그 속도는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 라고 기획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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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장난감 포켓 나이프 |
어린이날, 어린이를 위한 장남감 포켓 나이프
자녀와 부모가 같은 스위스 아미 나이프를 갖고 캠핑 또는 피크닉에서 사용한다면 어떨까? 같은 아이템으로 캠핑을 준비한다면 그 추억만으로도 정서적 안정감은 물론 사랑을 느끼기에 충분할 것이다. 장난감 포켓 나이프(pocket knife toy)는 스위스 메이드, 어린이용 스위스 아미 나이프로 둥근 팁의 블레이드(칼), 드라이버, 나무톱, 스냅후크, 포크와 스푼, 작은 돋보기 등 8가지 기능을 갖췄으며 캠핑 시 부모와 함께 나뭇가지를 톱으로 자르거나 작은 돋보기로 곤충이나 꽃과 나뭇잎을 관찰하는 등 자연을 탐험하며 즐기기에 완벽한 장난감이다.
▲ 프루닝 나이프 (Pruning Knife)가지를 자르고 덤블, 관목, 나무묘목을 관리할 때 필요한 스위스 아미 나이프 |
어버이 날을 기념하는 선물용 나이프
코로나19로 집안 생활이 길어지고 계절이 바뀜에 따라 홈 가드닝을 통해 심리적 위안과 안정을 얻고자 어르신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이런 무드에 맞춰 빅토리녹스는 식물을 관리할 수 있는 가든 컬렉션 스위스 아미 나이프를 제안한다.
가든 컬렉션 스위스 아미 나이프는 최상의 원예작업을 위해 설계되었다. 가든 컬렉션 스위스 아미 나이프는 잔가지 또는 줄기를 잘라내기 손쉬운 곡선 블레이드의 매끈한 프루닝 나이프부터 꽃을 다듬어 아름다운 풍경을 완성하기 위한 부드러운 직선 블레이드의 탄력 있는 플로랄 나이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은 소중한 가족들에게 일상의 여유와 든든함을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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