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조용수 기자] 세안호텔 그룹에서 운영하는 종로 아트리움호텔은 외국인과 국내 고객 모두에게 든든한 아침과 합리적인 점심을 선보이며, 종로를 대표하는 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트리움이 자리한 종로는 서울의 역사·문화의 심장부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울 여행의 핵심 구간”으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경복궁, 인사동, 북촌 한옥마을, 광장시장, 청계천 등 세계적으로 찬사받는 관광지를 모두 도보로 즐길 수 있는 특급 입지가 장점이다.
아트리움은 하루를 여는 아침에 한국인의 입맛을 담은 조식을 준비한다. 정성스럽게 구성된 한식, 샐러드와 베이커리, 양식, 정갈한 디저트, 그리고 갓 내린 커피는 고객의 하루를 특별하게 시작하게 만든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조식을 통해 한국적인 정취와 정성을 체험하며, 한국 여행에서 휴식을주는 아트리움”이라는 호평을 남기고 있다.
점심 시간대 아트리움은 직장인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공간으로 변신한다. 한식 중심의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은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주며, 이미 입소문을 통해 종로의 점심 명소로 자리 잡았다.
아트리움의 매력은 단순한 위치에 그치지 않는다. 종로는 외국계 기업과 글로벌 오피스가 밀집한 비즈니스 중심지로, 출장객의 니즈까지 충족한다. 또한 광장시장, 종묘, 청계천, 경복궁, 북촌, 인사동, 광화문 등 서울의 대표 명소가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해 있어 관광객들이 종로를 찾는 이유가 더욱 확실하다. 깔끔한 시설과 쾌적한 분위기, 세련된 서비스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서는 체험형 다이닝을 완성한다.
종로 아트리움의 이길화 총지배인은 “종로라는 입지적 강점에 호텔의 품격을 더해, 든든한 아침과 합리적인 점심을 넘어 고객에게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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