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이 좋아하는 그릴드 넴, 현지식 스프링롤 등 다양한 메뉴 선보여
제공되는 음식은 샐러드 3종과 메인 3종으로, ‘베트남식 비프 샐러드’와 ‘바나나 꽃잎 샐러드’, ‘오색 해산물 샐러드’ 등의 샐러드 3종은 매일 한 가지씩 조식 뷔페 또는 중식 단품 메뉴로 주문 가능하며, ‘호이 안 스타일 치킨 볶음밥’, ‘베트남 스타일 완자’, ‘스프링 롤’ 등의 메인 3종은 중식 단품 메뉴로만 주문 및 이용 가능하다. 특히 샐러드 3종의 경우 중식 단품 메뉴로 주문 시 현장에서 셰프가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커피 또는 캐모마일 티가 함께 제공되어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보코서울강남 관계자는 “다낭은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해외 여행지로 손꼽힌다고 하는데 그 다낭의 수셰프가 직접 만드는 베트남 음식을 통해 잠시나마 다낭 여행을 떠난 것 같은 기분을 느끼시면 좋겠다.”며 “점심에는 직장인 고객들의 방문이 많은데 잠시라도 보다 즐겁고 여유로운 보코 라이프(voco Life)를 즐기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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