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이 선사하는 노을에 물든 풍경과 쏟아지는 별빛을 만끽
WE 호텔의 루프탑 테라스 ‘뜨레’는 초록으로 가득 찬 고요하고 청명한 주변 환경과, 하늘 아래 오롯이 나만을 위한 장소이다. 사방이 탁 트인 이곳에서 그릴 향 가득한 바비큐 플래터와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자연이 선사하는 노을에 물든 풍경과 쏟아지는 별빛을 만끽할 수 있는 ‘별빛산책’ 패키지를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2박 투숙 시 혜택으로는 로비 라운지 아잘리아에서 제주의 신선한 제철 과일이 들어간 과일빙수를, 3박 투숙 시에는 웰니스클럽 5종(아쿠아 플로팅, 아쿠아 서킷, 아쿠아 바이크, 마인드, 아이랑) 중 택일하여 제공한다. ‘별빛산책’ 패키지는 주중 26만원부터, 주말 29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세금은 별도이다.
호텔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잠시 나마 특별한 선물 같은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란다.”며, “선선한 바람이 전하는 숲의 소리와 더불어 별빛이 스며든 온전히 나를 위한 공간인 WE 호텔의 “뜨레”에서 친구, 가족,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될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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