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미(Emmi)는 신선한 우유만을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스위스 최대 유제품 회사
- 그뤼에르, 에멘탈러, 라끌레뜨 3종의 명품 스위스 치즈로 구성되며 소비자가 39,800원.

[Cook&Chef 안정미 기자] 유러피안 식문화를 선도하는 기업 구르메 F&B에서 캠핑족을 위한 섬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명품 스위스 치즈 브랜드 Emmi(에미)의 베스트 제품 3종과 함께 캠핑에 빠질 수 없는 필수품인 보냉백이 포함된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에미(Emmi)는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동물 보호법으로 유명한 스위스 규정을 지켜가며 스위스 개런티(Suisse Garantie) 라벨이 있는 신선한 우유만을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스위스 최대 유제품 회사이다.

에미(Emmi)의 섬머 세트는 그뤼에르, 에멘탈러, 라끌레뜨 3종의 명품 스위스 치즈로 구성되며 압구정 메종 드 구르메, 광명 퍼블리크, 광교 퍼블리크 매장에서만 100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소비자가는 39,800원.

구르메F&B의 관계자는 “두 배 더 맛있는 캠핑을 위해 특별히 스위스 치즈로 세트를 준비했다. 구워 먹고, 녹여 먹고, 찍어 먹으며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스위스 감성이 담긴 미니멀한 디자인의 보냉백과 함께 즐거운 캠핑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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