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료
채끝살 200g, 미니 당근 2ea, 미니 파프리카 3ea, 미니 새송이버섯 3ea, 감자 3ea, 복분자주 200 ml, 밀가루 30g, 설탕 20g, 휘핑크림 30ml, 소슴 5g, 후추 5g, 미니 양배추 1ea, 버터 80g, 로즈마리 2ea, 올리브오일 100ml
* 만드는 법
♥ 소태한 야채
미니 당근, 미니 파프리카, 미니 새송이버섯, 미니 양배추를 손질 후,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강불로 볶아준다.
♥ 매쉬 포테이토
1. 냄비에 물을 담아준다.
2. 감자를 채 썬 후 끓는 물에 넣고 12분간 끓여준다.
3. 익은 감자를 채에 거르고 물기를 빼준 후 숟가락을 이용해 곱게 내려준다.
4, 곱게 내린 감자를 소금과 버터를 넣고 섞어준 후 생크림을 살짝 넣어 더욱 부드럽게 준비한다.
♥ 복분자 소스
1. 팬에 버터를 넣고 녹여준 후 밀가루를 풀어 브라운 루를 준비한다.
2. 복분자를 팬에 붓고 설탕과 함께 끓여주며 알콜을 날려준다.
3. 알콜이 날라간 복분자에 루를 넣어 농도를 잡아준다.
♥ 수비드 한 채끝 스테이크
1. 채끝살에 소금, 후추로 시즈닝 후, 올리브오일, 로즈마리를 골고루 발라주고 2번 진공포장하여 30분간 숙성한다.
2. 57도로 설정한 수비드 머신에 넣고 50분간 기다려준다.
3. 예열된 그릴에 올려 15초-20초 사이로 뒤집어가며 구워준다.
4. 1분 30초 정도 되었을 때 그릇에 옮겨 레스팅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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