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원재료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브랜드로서 첨가물과 방부제 등이 전혀 들어있지 않으며 HACCP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생산되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다. 특히 ‘로렌츠스틱’은 짜먹는 간식이지만 여름철 얼려서 반려동물에게 급여하면 더위도 식히고 음수량도 채워줄 수 있다는 흔히 말해 ‘꿀팁’이 반려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퍼져 더운 계절 혹은 더위를 잘 타는 강아지, 고양이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로렌츠스틱을 급여하는 활용법을 공유하는 등의 바이럴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계절과 상관없이 친환경 농산물 원재료로만 만들어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건강 증진에도 최적화된 간식으로서 반려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로렌츠스틱은 2018년 처음으로 출시 후 로렌츠 전체 간식 중 최장기간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다정한 마켓 박민수 대표는 "앞으로도 국내, 국외의 반려인들의 니즈와 특성을 반영해 건강하고 더욱 다양한 종류의 반려동물 간식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편 로렌츠는 7월 중 로렌츠의 인기 간식 라인 중 하나인 ‘오래 먹는 한우 우신’에 이어 ‘청정 호주산 오래 먹는 우신’도 출시할 것을 예정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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