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조용수 기자] 목시 서울 명동의 라운지 바, ‘바 목시’는 페스티브 시즌을 맞이하여, 소중한 분들과 함께 한 해를 더욱 특별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시즌 한정 프로모션, <페스티브 셰어링 디너>를 2025년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페스티브 셰어링 디너>는 페스티브 무드 가득 담긴 3코스 구성의 시즌 한정 다이닝 프로모션으로, 미식이 전하는 설렘 속 친구, 연인 또는 지인과 함께하는 연말 시즌을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페스티브 셰어링 디너> 메뉴로는 먼저, 특별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는 웰컴 스파클링 와인이 준비되며, 향긋한 포르치니 버섯 향과 크리미한 풍미가 어우러진 수프와 깊은 훈연 향이 베인 두툼한 베이컨을 곁들인 시저 샐러드가 애피타이저로 제공된다. 이어, 메인 요리로 채끝 등심, 버펄로 윙, 텍사스 소스를 곁들인 미니 풀드포크 버거 등 육즙 가득 머금은 육류 요리와 탱글한 식감의 랍스터 테일, 블랙 타이거 새우, 갈릭 버터 소스를 곁들인 전복 등 다채로운 해산물 및 구운 채소로 구성된 스페셜 플래터가 준비되어 육류 애호가들을 비롯한 섬세한 맛을 즐기는 미식가까지 모두의 취향을 만족 시켜준다.
또한, 메인 요리와 함께 레드 와인이 함께 제공되어 환상의 페어링을 완성해 주며, 셰프 추천의 레드와인 소스와 홀그레인 머스터드, 향긋한 허브 향과 올리브오일의 산뜻함이 어우러진 치미추리 등 소스 3종으로 깊이 있는 다이닝을 선사한다.
더불어, 바 목시 내 마련된 아케이드 게임, 보드게임, 축구 게임 등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까지 즐길 수 있어 바 목시만의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 속 페스티브 시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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