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조용수 기자]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뷔페 레스토랑 ‘더 가든키친’에서 연말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메뉴를 강화한 ‘2025 갈라다이너’를 11월 14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더 가든키친 갈라다이너는 매년 연말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았던 메뉴들과 시즌 스페셜 메뉴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대표 미식 이벤트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는 고객 선호도를 반영한 시그니처 메뉴를 강화하고 특선 요리를 대폭 확대했다.
대표 메뉴로는 LA갈비, 활게장, 보일링크랩, 화덕피자, 생면파스타, 메로구이, 관자 브릿지, 앙쿠르트 스프, 북경오리, 문어 고노와다, 복어 철판요리, 문어 고노와다 부야베스 등이 준비되어 풍성한 시즌 미식을 제공한다. 특히 매일 진행되는 통참치 카빙 퍼포먼스를 통해 손질 즉시 제공되는 신선한 사시미를 맛볼 수 있으며, 화덕피자와 생면파스타 등 즉석 조리 코너를 더욱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3개의 대형 연회룸과 10인 이상 이용 가능한 17개의 소형 프라이빗 룸을 갖추고 있어 기업 연말 행사 및 가족 모임 등 다양한 연회 수요에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한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홍보실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이 사랑해 주신 스테디셀러는 더욱 완성도 있게, 새롭게 선보이는 연말 시그니처는 특별한 경험으로 남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더 가든키친에서 진정한 미식의 즐거움과 함께 올 한 해의 마무리를 특별하게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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