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더리터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카페 프랜차이즈의 안정적인 운영과 창업 과정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업 내용과 비용, 브랜드 등 자세한 소개는 브랜드 전시관 내 더리터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브랜드 카탈로그가 다운로드 가능하고 온라인 창업 문의 및 상담이 이루어진다.
더리터는 국내 최초로 전 메뉴 1L 사이즈의 커피와 음료를 도입한 커피 전문점으로 자체 물류 회사를 보유하여 물류 관리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가맹점 보호와 사후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전국의 점주들과 상생할 수 있는 ‘점주 상생 이벤트’, ‘더 큰 DREAM 이벤트’ 등을 10회 이상 진행했다.
더리터의 관계자는 “코로나19에 걱정 없이 커피 전문점 더리터의 사업현황과 가맹 정보를 예비 창업자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서 참여하였다”면서 “브랜드 전시관을 통해 더리터만의 프랜차이즈 운영과 창업 상세 내용 등을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