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오요리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3월 23일 동행위원회를 열고, 패밀리와의 상생을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이 회의는 외식업계의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패밀리 보호를 우선 과제로 삼았다.
BBQ는 이번 간담회에서 패밀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육계 수급과 유가 상승 등 여러 외부 요인들을 분석하고 대응책을 제시했다. 특히 조류 인플루엔자로 인한 육계 가격 불안정성에 대해 설명하며 본사가 일부 비용을 감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BBQ는 중동 지역의 긴장 상황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원가 인상에 대해서도 팬데믹 이후 외식업계의 복잡한 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설명했다. 비닐 쇼핑백과 알루미늄 용기 등 각종 물류비 인상에도 불구하고, 본사가 그 부담을 흡수하여 패밀리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패밀리의 의견 수렴을 통해 신메뉴 출시 전략과 운영 효율화를 도모하며, 인 & 아웃 메뉴 정책도 현장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합리적인 운영 방향을 찾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회의에서는 앱 개선도 주요 의제로 다루어졌다. 패밀리들은 운영 과정에서의 불편 요소와 고객 불만 사례를 공유했고, 이를 반영하여 BBQ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개선할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자사 앱과 연계한 프로모션 확대 방안이 논의되며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전략을 모색했다.
BBQ 관계자는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본사와 패밀리 간의 상생은 필수적이다"라며, 패밀리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정책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의 BBQ의 정책 변화가 패밀리와 소비자에게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Cook&Chef / 오요리 기자 cnc02@hnf.or.kr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