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루미늄 그릇을 넣고 라면을 끓이면 자동으로 조리되는 시스템 구비
[Cook&Chef 조용수 기자] 456억의 상금을 노리는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추억의 놀이를 하며 무시무시한 방법으로 옛 향수를 느끼게 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연일 화제다. 넷플릭스 역사상 1위를 기록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오징어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어릴 적 향수를 휘닉스 평창 포레스트 캠핑에서도 느낄 수 있다.
포레스트 캠핑은 휘닉스 평창의 시그니처 체험 프로그램으로, 각종 고급 구이재료를 직접 화로에 구워 먹으며 불멍을 하며 캠핑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포레스트 캠핑 구성 중 양철로 만든 찬합에 들어 있는 추억의 도시락을 화로에 데우면, 마치 어릴 적 교실 한 가운데서 난로 위에 엄마가 싸준 도시락을 따뜻하게 데워 먹었던 추억을 회상하게 된다. 도시락 뿐만 아니라, 마시멜로와 옥수수, 각종 구이재료 등을 구워 먹는 재미가 충분하다.
언택트 시대에 걸맞는 체험 트렌드로 견고히 자리잡은 캠핑 체험, 휘닉스 평창에서 트렌디한 사진을 남기는 것과 더불어 향수를 체험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캠핑 체험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포레스트 캠핑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로 누리면 더욱 알차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가을 올인클루시브 주중 투숙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객실인 스카이로얄 객실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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