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식품안전정보원
[Cook&Chef = 허세인 기자]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이 일상 속 궁금증을 알기 쉽게 설명한 생활밀착형 식품안전 콘텐츠를 제작·배포한다. 일상에서 자주 접하지만,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려웠던 주제를 선정해, 국민 눈높이에 맞춘 시각 중심 콘텐츠로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콘텐츠의 주제로는 국·찌개를 끓일 때 생기는 거품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거품이 생기는 원인 ▲인체 유해 여부 ▲섭취 시 주의해야 할 거품 유형 등 조리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를 담았다. 이를 통해 막연한 불안이나 오해를 줄이고, 올바른 식품안전 인식을 확산한다는 취지다.
콘텐츠에 따르면,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생기는 거품은 대부분 식재료의 단백질이나 녹말 성분이 뜨거운 물에서 응고되며 형성되는 것으로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 다만 거품을 걷어내면 국물 맛이 한층 깔끔해지고, 외관상 보기에도 좋다는 점을 함께 안내했다.
반면 먹어선 안 되는 거품도 있다. 고기나 뼈를 삶을 때 발생하는 거품은 핏물과 기름, 비계 등이 함께 엉겨 있는 경우가 많아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조개를 끓일 때 처음 올라오는 거품 역시 불순물이 섞여 있을 수 있어 걷어내기를 권장했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활용해 친근한 일러스트 중심으로 제작됐다. 텍스트 위주 설명에서 벗어나 복잡한 과학적 정보를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재용 식품안전정보원장은 “국민이 일상에서 궁금해하지만 정확히 알기 어려웠던 식품안전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국민이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정보 제공 방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식품안전정보원 누리집(www.foodinfo.or.kr) 알림마당 내 교육자료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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