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미와 개성을 중시하는 MZ 세대를 중심으로 위스키에 탄산수를 섞어 마시는 칵테일 종류의 하나인 ‘하이볼’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리빙룸 바의 새로운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개성의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는 일본 프리미엄 위스키를 활용한 하이볼을 즐기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위스키를 찾을 수 있다.
리빙룸 바는 달콤한 과일의 풍미와 깊은 몰트 향을 느낄 수 있는 ‘야마자키 12년산’, 가볍고 상쾌한 시트러스 향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인 ‘하쿠슈’와 바닐라 향과 같은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하는 ‘히비키’를 이용한 하이볼 3종을 모두 맛볼 수 있도록 샘플러로 제공한다. 특히 각 위스키가 가진 본연의 맛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초콜릿을 보물 상자를 연상 시키는 상자에 담아 제공해 즐거움을 배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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