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별 정형 실습 등 현장형 커리큘럼 운영
2026 외식 관련 한돈 인재 양성 교육 개강식 후 기념 촬영. 사진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Cook&Chef = 허세인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외식 산업을 이끌 미래 조리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25일 경북 고령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에서 ‘외식 관련 한돈 인재 양성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예비 조리사들에게 한돈의 가치와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미트마스터협회와 협력해 진행된 교육은 돼지고기 발골과 부위별 특성 이해 등 외식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예비 조리사들의 한돈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부 과정은 한돈 생산 과정과 지속가능성, 글로벌 외식 트렌드 등을 다루는 이론 교육과 함께 부위별 정형 기술과 특성을 익히는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메뉴 개발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식 산업 내 한돈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변화하는 식문화 트렌드에 대응할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미래 외식 산업을 이끌 인재들이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경쟁력 있는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산업적 가치 확산과 외식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2014년부터 한돈산업 인재 양성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2년간 전국 11개 마이스터고 및 관련 대학 학생 1,8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돈 인재 양성 교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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