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오요리 기자]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2026년 1월 한 달간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치킨 1,000마리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서울, 경기, 포항 등 전국 가맹점(패밀리)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됐다. 조리된 치킨은 보육원, 장애인 복지시설, 한부모 가정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전달됐다.
'치킨릴레이'는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가맹점이 조리와 전달을 담당하는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017년 시작돼 매월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본사와 가맹점이 협력하는 제너시스BBQ의 대표적인 사회적 책임(CSR) 모델로 기능한다.
BBQ는 이와 별도로 '치킨대학'의 '착한기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예비 창업자들이 교육 과정에서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두 프로그램을 통한 2025년 연간 누적 기부량은 총 2만 4,000여 마리에 달했다.
제너시스BBQ 관계자는 "올해도 패밀리들과 함께 나눔을 이어가게 돼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BQ의 이 같은 지속적 활동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사례로 분석된다.
Cook&Chef / 오요리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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