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길라떼 기자] CJ제일제당은 K-Liquor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The Korean Table-Sip&pair by jari' 행사를 2025년 12월 21일 뉴욕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뉴욕의 유명한 한식 레스토랑에서 열리며, 한국 전통주와 현대적 메뉴의 조화로운 페어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K-Liquor 프로젝트는 단순한 시식회를 넘어 한국의 발효주와 다채로운 한식의 맛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노력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CJ제일제당은 K-Culture의 파급력을 활용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잡고자 한다.
CJ제일제당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문화를 잘 알지 못하는 해외 소비자들에게 한식의 매력을 전하고, K-Liquor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뉴욕에서의 협업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K-Liquor의 세계적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한국 문화의 국제적 영향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식과 전통주가 글로벌 소비자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Cook&Chef / 길라떼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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