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 조용수 기자] 롯데호텔 서울은 특별한 겨울 미식을 즐길 수 있는 ‘2021 홀리데이 딜라이트(Holiday Delight)’ 프로모션을 이달부터 진행한다. 프렌치 퀴진의 명가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프랑스 소스를 곁들인 보르드레즈식 달팽이, 국내 대표 연안의 붉은 생선 요리인 쏨뱅이 끄넬, 송아지 갈비 등 정통 프렌치 요리를 런치 한정 4코스로 즐길 수 있다.
중식당 도림은 디너 코스로 풍미 가득한 시그니처 보양식 불도장을 맛볼 수 있다. 일식당 모모야마에서는 12월 15일부터 연말 스페셜 코스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참복 랍스타와 박달대게 자연산 섭(홍합) 등이 제공된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