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 조용수 기자] 켄싱턴 호텔 여의도 스시&그릴 라이브 다이닝 브로드웨이는 12월 31일(금)까지 ‘페스티브 인 브로드웨이(Festive in Broadway)’를 진행한다. 라이브 다이닝으로 즐길 수 있는 주요 메뉴는 브로드웨이의 시그니처 메뉴인 그릴 섹션의 소고기 채끝 등심 구이, LA갈비 구이, 왕새우 구이를 비롯해 당일 신선한 활어를 사용해 라이브로 선보이는 스시(5종)와 사시미(3종), 바베큐 폭찹, 깐풍 장어, 통영 홍가리비 부야베스, 소고기 크림 스튜, 샤프론 향의 크림 생선 구이 등 다양하게 준비된다.
이외에도 꼬막 샐러드, 단호박 소스의 관자 세비체, 잠봉을 곁들인 아스파라거스 등을 맛볼 수 있다. 12월 24일(금)과 25일(토)에 제공되는 크리스마스 특선 메뉴는 안심의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소고기 안심 웰링턴’으로 준비되며, 고객 테이블로 직접 메뉴를 제공해 주는 패싱 서비스로 제공된다. 또한 연어 쿨리비악, 우대 갈비는 셰프가 직접 카빙 하는 서비스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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