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네일/페디 꾸미고 와인 즐기는 호캉스
- 연휴 기간 ‘데싱디바 팝업존’ 마련, 스위트 객실 고객 대상 글레이즈 젤네일 서비스 제공

[Cook&Chef 조용수 기자]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가 오는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이국적인 인테리어의 객실에서 셀프 네일, 페디 케어와 와인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홀리데이 에디션: 이스케이프 투 레스케이프(Escape to L’Escape)’ 패키지를 9월 11일(토)부터 10월 10일(일)까지 선보인다. 지속되는 거리두기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마치 프랑스 파리로의 여행을 떠난 듯한 특별함을 느끼며 컬러풀한 네일, 페디 케어 아이템으로 기분전환 하며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레스케이프만의 프렌치 감성을 담은 객실에서의 1박과 글로벌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가 레스케이프를 위해 특별히 구성한 ‘레스케이프 스페셜 세트’를 제공한다. 레스케이프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 골드 컬러로 구성된 스페셜 세트는 1번 굽는 프리미엄 볼륨젤 네일 글레이즈 매니 2종과 페디 1종, 미니 램프, 프렙패드 등 약 10만원 상당의 제품들로 풍성하게 구성된다.

또한 캘리포니아 산타 크루즈에 위치한 보니 둔(Bonny Doon) 와이너리의 ‘라 불 무스 루즈(La Bulle Moos Rousse)’ 레드 스파클링 캔 와인과 ‘라 불 무스 드 시가르(La Bulle Moos De Cigare)’ 로제 스파클링 캔 와인이 각각 1개씩 제공되어 객실에서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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