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외 감성 피크닉 즐길 수 있는 ‘스프링 피크닉’ 패키지 출시
- 피크닉 세트로 피크닉 바구니와 런치박스, 스파클링 와인등 제공

[Cook&Chef 조용수 기자]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대표이사 조현강)은 감성가득한 피크닉 세트와 함께 객실 또는 야외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스프링 피크닉’를 선보인다. 작년 봄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던 피크닉 패키지 ‘스프링 피크닉’으로 코로나로 답답했던 마음을 힐링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객실 1박과 피크닉 필수템으로 한손에 가볍게 들 수 있는 야외 피크닉 매트 1개, 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스파크링 와인 1병과 플라스틱 와인잔 2개, 수제버거와 감자튀김으로 구성된 런치박스는 1층 퍼스트플로어 레스토랑에서 소풍을 가듯 ‘피크닉 박스’를 픽업하는 즐거움과 쾌적한 객실에서 ‘작은 파티’를 제공한다.

호텔측은 “트렌디한 감성 가득한 피크닉 세트로 추억을 남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스프링 피크닉’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프레이저 플레이스에서만 만날수 있는 특별한 피크닉 세트와 함께 멀리 떠나지 않아도 여행 온듯한 기분을 느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피크닉의 추억을 만들어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은 비즈니스 지역뿐만 아니라 덕수궁, 서소문공원, 서울로, 남산 등 다양한 문화 관광 시설과 서울역이 인접해 있다. 또한 일반 스튜디오 타입 객실뿐만 아니라 거실과 객실이 분리되는 레지던스형 객실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 및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를 즐기고자 하는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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