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신화월드 ‘성화정’ 오픈 기념 시그니처 메뉴 주문 시50% 특별할인 프로모션
- 7월까지 계속되는 올인클루시브 ‘올인월드’ 패키지

[Cook&Chef 조용수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호텔 숙박부터 다  이닝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제주신화월드 서머셋 클럽하우스 1층에 위치한 파크사이드다이닝이 오는 3월 15일부터 중식 레스토랑 ‘성화정’으로 새롭게 오픈한다. ‘성화정’은 제주신화월드의 사계절 정원 ‘신화가든’ 옆에 위치하여 꽃이 무성한 정원이란 뜻을 담고 있다.

삼선 짜장면, 삼선 우동, 대하 백짬뽕, 찹쌀 탕수육, 칠리새우, 유린기 등 다양한 메뉴를 신선한 재료와 함께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들어 건강하면서도 재료 본연의 맛을 선보인다. ‘성화정’에서 음식을 맛본 후, 유채꽃이 활짝 핀 ‘신화가든’에서 여유로운 봄 산책을 즐겨보자.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성화정’의 시그니처 메뉴인 찹쌀 탕수육, 칠리새우, 유린기, 팔보채 중 하나를 주문하고, 맛있는 음식 사진과 함께 네이버 플레이스에 영수증 방문 리뷰를 남기면 현장에서 식사 메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영수증 리뷰 할인 프로모션은 3월 15일부터 3월 1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이 외에도, 3월 31일까지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망고시미로와 포춘쿠키가 디저트로 제공된다.

또, 신화리조트에서는 투숙객을 위해 최대 25% 할인받을 수 있는 객실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월 한 달간 패키지 상품을 제외한 객실을 최저 12만 원대부터 즐길 수 있고, 더불어 숙박 혜택으로 사계절 온수풀 ‘스카이풀’에서 낭만이 가득한 제주의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스카이풀 이용 시간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그 외에도, 프리미엄 5성급 호텔 투숙과 다이닝, 미디어아트 전시, 신화워터파크 이용권까지 단 한 번의 예약으로 해결 가능한 ‘올인 월드’ 패키지도 출시한다. 예약 기간은 2021년 3월 11일부터 2021년 7월 14일까지이며, 투숙 기간은 2021년 4월 2일부터 2021년 7월 1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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