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프리미엄 분유 시장에서 팜유∙덱스트린∙A1단백질 없는 차별화된 ‘A2 단백질’

[Cook&Chef 조용수 기자] 유한건강생활의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선보이는 호주No.1 프리미엄 분유 ‘a2플래티넘’이 전국 롯데마트 100여개 점포에 상륙한다. 뉴오리진의 a2 플래티넘은 배앓이를 유발하는 성분이나 유해 성분 없이 A2 단백질을 100% 함유하여 성장발달에 꼭 필요한 성분만을 담아 만든 분유이다.

뉴오리진은 이번 롯데마트 입점을 통해 전국 100여개 롯데마트 매장에서 a2플래티넘 제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며, 롯데쇼핑 온라인 플랫폼 롯데온(ON)을 통한 스마트픽, 새벽배송 서비스 등으로 소비자 접점을 늘려 나간다.

유한건강생활 Business Develoment&Marketing 1팀 엄세미 팀장은 “a2플래티넘은 국내 유일 100% A2 단백질 성분으로 구성되면서 아기 성장에 필수적인 최적의 영양소 배합을 이루고 있다 자부한다. 내 아이에게 좋은 것만 먹이고 싶지만 모유 수유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엄마들에게 최고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a2플래티넘이 최근 맘카페, 육아 커뮤니티 등지에서 차세대 프리미엄 분유로 새롭게 급부상하는 가운데, 이번 롯데마트 입점은 많은 소비자들의 열렬한 호응과 오프라인 판매처 확장에 대한 지속적인 니즈에 보답하고자 추진한 결과이다.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향후 더 많은 곳에서 a2플래티넘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유통망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a2플래티넘은 배앓이를 유발하는 성분 BCM-7을 배출하는 A1단백질 없이, 호주 대표 유가공 업체 a2 밀크 컴퍼니의 독점적인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사람의 단백질과 동일한 구조로 이뤄진 A2단백질만을 100% 담아내, 민감한 장을 지닌 아이들도 배앓이 없이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2플래티넘의 주원료인 A2 단백질은 오메가 3와 오메가 6의 최적화된 비율을 지니는 등 아기의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 배합을 이루고 있으며, 세포의 성장, 발달, 유지 및 복구에 필수적인 글루타치온(GSH) 생산을 일반 우유 대비 2배 이상 극대화시켜 인지 기능 개선과 뇌 세포 활성화 등 아이의 두뇌발달에 도움을 준다. 또한,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팜유와 비만·당뇨를 유발할 수 있는 덱스트린 등 위험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아이들이 우유가 가진 성분을 편하게 소화시키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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