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격과 실속을 갖춘 할인된 가격의 레스토랑 및 스파 상품권 선보여

[Cook&Chef 조용수 기자] 파크 하얏트 부산 호텔의 파티세리는 신축년(辛丑年)의 새해 설 명절을 맞이해 가성비와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도가 높은 다양한 설 명절 상품권을 오는 1월 8일부터 2월 12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품격과 실속을 동시에 갖춰 선물하기에 부담이 없는 이번 설 명절 상품권은 받는 분의 취향에 따라 선물할 수 있도록 레스토랑 상품권과 스파 상품권으로 마련했다. 다양한 미식의 경험을 선사하는 레스토랑 상품권으로는 스테이크 앤 시푸드 그릴 레스토랑 다이닝룸의 2인 기준 주중 런치와 디너 세트, 리빙룸 바의 스파클링 와인 세트와 레드 와인 세트, 라운지의 빙수, 애프터눈 티 세트와 디너 세트, 파티세리의 케이크 등의 상품권을 선보인다.

또 프렌치 레스토랑 리빙룸에서 사용 가능한 5만 원 이상 금액 상품권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정통 유럽 스파와 한국적인 트리트먼트가 어우러진 최고급 트리트먼트를 제공하는 루미 스파는 바디 마사지 90분 이용권 1매와 바디 마사지 60분 이용권을 1매 또는 4매로 구성하여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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