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민참여형 돼지국밥 행사
선유화 기자
cnc02@hnf.or.kr | 2026-08-26 15:05:20
[Cook&Chef = 선유화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지역 대표 미식 자원인 '돼지국밥'을 중심으로 주변 상권과 지역 관광까지 연계하는 '2026 부산돼지국밥대전'을 올해 처음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유한 생활 음식 문화를 직접 경험하려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기획된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의 식당 방문을 유도하는 시민참여형 미식 축제로 꾸려진다. 행사는 8월부터 10월까지 부산 전역의 돼지국밥 식당과 오프라인 행사장(부산 BIFC2)을 무대로 총 4단계에 걸쳐 다채롭게 진행된다.
우선 오는 8월 29일까지 온·오프라인 설문을 통해 '국밥러버'들과 함께 대표 국밥집 20곳을 선정하는 '국밥추천'이 진행된다. 이어 9월 19일에는 선정 업소 관계자와 미식 전문가가 부산 돼지국밥의 매력을 논하는 '국밥회담'이 열린다.
9월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약 2주간은 관광객이 직접 매장을 방문하거나 카카오맵을 통해 TOP 10과 TOP 3를 가리는 '국밥주간' 투표가 이어진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국밥쇼케이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오프라인 행사장인 부산 BIFC2에서 열리며, 17일에는 최종 선정된 올해 최고의 국밥집 3곳을 시상하는 ‘국밥어워즈’와 함께 판매 부스, 쿠킹쇼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 전역의 음식점과 지역 상권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하는 뜻깊은 시도”라며 “앞으로도 부산이 보유한 다채로운 미식 자원을 발굴해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비짓부산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ok&Chef / 선유화 기자 cnc02@hnf.or.kr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초안을 작성했으며, 기자가 수정·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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