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즙과 시원한 얼음을 함께 블렌딩한 상큼하고 청량한 봄 음료
- 자몽과 포멜로 활용한 ‘자몽 시트러스 프라페’

[Cook&Chef 조용수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봄을 맞아 새로운 활력을 선사하는 상큼한 과일 프라페 음료 2종을 출시한다. 이번 음료는 리프레시가 필요한 새로운 계절을 맞아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활용해 선보인다. 상큼한 과즙을 시원한 얼음과 함께 블렌딩해 나른한 봄날 오후를 책임질 청량한 맛을 완성했다. 상큼한 과일이 그대로 느껴지는 선명한 색감의 비주얼도 특징이다.
 
자몽 시트러스 프라페는 자몽과 포멜로를 조합해 새콤달콤한 맛과 함께 일상에 힐링을 선사한다. 싱그럽고 상쾌한 향이 있는 열대 과일 포멜로는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과일이다.
베리 리치 프라페는 비타민C, E가 풍부한 열대 과일 리치를 활용했다. 향긋한 리치와 상큼한 라즈베리, 레몬 셔벗이 잘 어우러진 음료로 입안 가득 산뜻함을 전한다.

투썸 관계자는 “봄 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리프레시가 필요한 소비자들을 위해 과일을 활용한 프라페를 준비했다”라며, “비타민처럼 상큼하고 청량한 투썸 신제품과 함께 활력 넘치는 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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