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이 신메뉴

[Cook&Chef 조현철 기자] 랭스터디카페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신메뉴를 출시했다. 달콤 쌉싸름한 녹차라떼에 에스프레소 샷을 더한 음료이다.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린푸드를 대표하는 ‘녹차’와 깊고 진한 맛을 가진 에스프레소, 우유가 만나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며 각 재료의 깊은 맛과 풍미까지 사로잡았다.

랭스터디카페는 대화가 가능한 조용한 카페 콘셉트로 고급스럽고 앤티크한 인테리어와 유인 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카공족, 샐러던트 등 2030대 고객층을 사로잡기 위해 그들의 니즈에 맞는 업무, 학습 공간 제공과 다양한 시간권, 정기 월 이용권 그리고 음료와 디저트, 브런치 등을 판매한다. 또한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와 예비창업주들을 위해 드라마 제작지원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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