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아트랙티브 홀리데이(Artractive Holiday)’ 익스피리언스 선봬

조용수 기자

philos56@naver.com | 2019-09-10 22:02:28

- 도심 속 알찬 추석 연휴 즐기기

[Cook&Chef 조용수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도심 속 또 하나의 알찬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아트랙티브 홀리데이(Artractive Holiday)’ 익스피리언스를 오는 2019년 9월 15일까지 선보인다. 아트랙티브 홀리데이 익스피리언스는 편안한 스테이가 가능한  디럭스 객실에서의 1박, 흥인지문의 아름다운 전경과 함께 즐기는 ‘타볼로 24’의 풍성한 조식 뷔페(성인 2인, 어린이 2인) 및 높은 층고와 럭셔리한 인테리어의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이용이 포함되며, 현대 시티타워 11층에 위치한 19세기 프랑스 화가들의 그림을 옮겨 놓은 역사 문화 공간인 라뜰리에 티켓 최대 3매가 제공되어 소중한 연휴 기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

또한, 타볼로 24에서는 명절 음식 준비 및 차례상차림의 번거로움을 덜어줄 테이크아웃 서비스인 ‘JW 명절 투 고’를 선보이고 있다. 모둠전, 고기 산적, 삼색 나물, 굴비, 잡채, 갈비찜, 버섯 불고기 등 7가지의 메뉴로 구성되며, 가격은 20만원(10% 봉사료 및 10% 세금 포함)이다. 기본 메뉴와 굴비는 마리당 3만원, 갈비찜 또는 버섯 불고기 메뉴는 4만원에 추가 이용이 가능하다. 개별 포장으로 손쉽고 간편하게 셰프의 명절 다이닝을 즐길 수 있어 명절증후군 없는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다. 더불어, JW 명절 투 고 구매 시, 수제 약과를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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