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호텔, ‘2025 페스티브 시즌’을 운영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5-12-01 20:28:10
주중 저녁 뷔페에서는 아이스 베드 위에 담아낸 프리미엄 시푸드를 비롯해, 삼나무에 구운 연어, 해산물 빠삐요트, 방어 세비체, 신선한 회와 초밥, 로스트 비프, 그릴 스테이션, 수제 디저트까지 다양한 요리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주말 저녁 뷔페는 한층 더 풍성한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전복 숙회, 새우 터미도어, 쇠고기 갈비찜 등이 추가된다. .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위한 스페셜 뷔페는 12월 24일, 25일, 31일 총 3일간 운영된다. 해당 기간에는 비프 웰링턴, 와인 3종 무제한 제공, 그리고 시즌 분위기를 더하는 스페셜 디저트 구성이 추가되어 특별한 연말 경험을 선사한다.
겨울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딸기 디저트 8종과 함께 딸기 음료 또는 쿠스미티 1종, 그리고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은 페스티브 시즌을 맞아 가족 모임, 송년회, 연말 일정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춰 즐길 수 있는 특별 메뉴와 폭넓은 구성을 선보인다. 올해 송년 모임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욱 알차고 특별한 연말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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