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제과협회, 대·중소기업 전국 제과점 상생 경영 캠페인 개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5-13 18:57:59
상생 협약은 지난 2013년, 동반성장위원회의 권고에 의해 (사)대한제과협회와 SPC 파리바게뜨, CJ 뚜레쥬르 등 대·중소기업 베이커리가 맺은 협약으로 대기업 프랜차이즈형 제과점이 동네빵집 500미터 이내에 개점할 수 없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또 파리바게트와 뚜레쥬르 등 대기업 프랜차이즈는 신규 가맹점을 전년도 대비 2% 이상 늘릴 수 없다. 해당 협약은 2019년 한 차례 연장됐으며 오는 8월 7일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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