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으로 즐기는 K-푸드의 미래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개막 “신선함이 만드는 최고의 맛!”
조용수 논설위원
cooknchefnews@naver.com | 2026-10-16 18:42:14
- 총 120팀 참가 전국요리경연대회와 식약처 ‘삼삼한 요리경연대회’ 등 역대급 요리 대결
- 안유성 명장 쿠킹쇼·서경석 음식문화 특강·김치명인 체험 등 볼거리·즐길거리 풍성
- 하림 프레쉬마켓·오드그로서·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팝업 및 청년창업페스타 등 상생 행사 다채
축제 첫날인 이날 오전 10시 문을 열자마자 행사장 곳곳은 신선한 맛을 먹고, 보고,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크게 붐볐다. 하림, 선진, 팜스코, 주원산오리, 한강식품 등 하림그룹 주요 식품 계열사의 인기 제품을 만날 수 있는 ‘프레쉬마켓’ 등 야외 행사장에는 일찌감치 긴 줄이 늘어섰다. 특히 당일 생산·당일 출고 신선 직배송 플랫폼인 ‘오드그로서(ODD GROCER)’ 팝업존에서는 장인의 해체 기술을 직접 볼 수 있는 ‘닭 발골쇼’ 부스와 대표 피크타임 5종 상품 판매와 더불어 닭꼬치, 반숙란 감자튀김 등 먹거리 부스가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하림그룹의 가족으로 새출발하며 미래 비전과 차별화 상품을 선보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Homeplus express)’ 브랜드존과 가맹점 상담 부스 등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NS푸드페스타의 메인 행사인 전국요리경연대회는 이틀간 2개 부문에 걸쳐 총 12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개막 첫날 열린 ‘일반 부문’ 경연에는 60개 팀이 참가해 밀키트화를 목표로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최고의 레시피’를 주제로 60분간 치열한 요리 대결을 펼쳤으며, 대상 수상팀에게는 상금 3,000만 원이 수여된다. 축제 2일 차인 17일에는 60개 팀이 참여하는 ‘가족 부문’ 경연이 이어진다. 또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12년부터 이어져 온 식약처 주관 ‘삼삼한 요리경연대회’도 연계 개최돼 당류·나트륨 저감 식생활 문화를 확산했다.
화려한 부대 프로그램도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개막 첫날 야외무대에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 안유성 셰프가 익산 특산물을 접목한 ‘초계메밀국수 쿠킹쇼’를 펼쳐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어 공유주방에서는 익산시 제1호 김치 명인인 신승주 명인의 ‘닭가슴살 오이소박이백김치 만들기 체험’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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