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성 셰프, 오는 30일 한식콘서트 강연
선유화 기자
cnc02@hnf.or.kr | 2026-10-16 15:03:52
[Cook&Chef = 선유화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10월 30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10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강연자는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 안유성이다. 강연 주제 ‘바다의 맛을 읽는 명장의 시선’ 아래, 바다 식재료의 가치와 한식 문화의 미래를 분석한다.
안유성 명장은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축적한 조리 전문가로, 국내 바다 식재료의 가치를 알려왔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식재료 고유의 특성과 맛, 이를 요리로 구현하는 조리 기술과 철학을 설명한다.
강연은 변화하는 식생활과 소비 환경에 주목한다. 이 속에서 바다 식재료의 활용 가능성을 진단하고, 자원의 지속가능성과 연계된 음식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식재료, 사람, 문화를 잇는 한 접시의 의미를 고찰하는 것이 목표다.
한식진흥원 안일국 팀장은 “이번 콘서트에서 바다의 맛과 식재료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이를 미래 음식문화로 이어갈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10월 15일부터 한식진흥원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한식과 제철 식재료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세 정보는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에 공지된다.
한식콘서트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월간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매월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새로운 주제로 열린다.
Cook&Chef / 선유화 기자 cnc02@hnf.or.kr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초안을 작성했으며, 기자가 수정·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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