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전문학교 한호전, 호텔디저트공예과정 신설
안정미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1-10 17:30:44
- 체계적인 디저트 커리큘럼과 공예 커리큘럼을 통해 실력있는 파티시에로 성장 가능
[Cook&Chef 안정미 기자]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에서는, 호텔 디저트와 공예에 관심도가 높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호텔디저트공예과 과정을 신설한다. 2023학년 신입생부터 선발하게 되는 이 과정은 기존의 호텔제과제빵과 과정,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과정 외에 최근 제과제빵 시장의 핫 이슈인 디저트 시장을 겨냥한 신규 학과 과정이다. 호텔디저트공예과정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체계적인 디저트 커리큘럼과 공예 커리큘럼을 통해 실력있는 파티시에로 성장할 수 있다.
최근 제과제빵시장에서 가장 눈에띄는 지점은 디저트 시장의 성장을 들 수 있다. 디저트 시장은 수조원대를 육박하는 큰 시장으로 성장했으며, 때문에 현장에서는 디저트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취업 예정자들을 선호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흐름에 맞추어 한호전은 ‘호텔디저트공예과정’을 신설하여 디저트 전문가인 파티시에를 꿈꾸는 학생들을 선발하여 교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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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디저트공예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세분화된 심화 디저트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의 디저트 1수업에서 늘어나 유럽 디저트, 일본 디저트, 현장 디저트 등 다양한 디저트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졸업 후 디저트 카페 및 호텔에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호전 호텔제과제빵학과 과정 이원영 교수는 “타 제과제빵대학교와는 다른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키워내고 있다는 것이 본교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라며 “기존 제과제빵과정과 4년제제과제빵학과 과정 외에 추가로 개설된 디저트공예과 과정을 통해 더 많은 제과제빵 전문가를 양성 해 낼 수 있을겁니다.”라며 신규 학과정 개설에 대하여 설명했다.
이에 발 맞추어 한호전은 신규 실습실이 추가되어, 기존의 실습실 외에 더 많은 실습실에서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한호전은 계열별, 영역별 실습실을 구축하여 제과 실습실, 제빵 실습실, 디저트 실습실, 유로빵 실습실, 브런치 실습실 등을 갖추고 있는데, 공예 전용 실습실을 추가로 만들어 제과제빵 전공 학생들이 더 쾌적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실습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한호전은 2022학년도 신입생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호텔제과제빵학과 과정 이외에도 커피바리스타학과 과정, 호텔조리과 과정, 호텔경영과 과정, 카지노딜러과 과정 등 교내 전 과정에 대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한호전 원서 접수는 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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