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호텔관광대학과 조선호텔 산학협력
허지은 기자
heoxjieun@gmail.com | 2026-09-10 17:41:21
[Cook&Chef = 허지은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하 조선 팰리스)'이 호텔·관광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과 손을 잡았다.
조선 팰리스는 지난 9일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호텔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실습, 현직자 특강 등을 통해 호텔·관광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조선 팰리스는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현직 전문가 특강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장사례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한다. 객실, 식음, 조리, 마케팅, 인사 등 다양한 직무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실습·인턴십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채용 정보 제공을 통한 우수 인재 발굴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기념해 호텔 각 분야 현직 전문가들도 현장 교육에 참여한다. 9월 9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10차수에 걸쳐 진행되는 정규 호스피탈리티 경영 수업에 조선 팰리스 이정욱 총지배인,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 손종원 셰프를 비롯해 객실·식음·마케팅·세일즈·인사 등 각 분야 리더들이 특강과 멘토링을 맡아 럭셔리 호텔 운영 노하우와 실무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정욱 총지배인은 "호텔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은 결국 사람과 서비스"라며 "학생들이 실제 현장을 경험하고 각 직무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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