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학교 한호전 제과제빵과, 호텔 연계 실습으로 차별화된 취업 경쟁력 확보 “졸업이 곧 경력”

조용수 논설위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7-13 05:37:42

[Cook&Chef = 조용수 논설위원] 디저트 및 베이커리 산업이 단순한 식문화를 넘어 고부가가치 문화 콘텐츠로 급성장하면서, 전문 파티시에를 꿈꾸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제과제빵학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졸업 후 곧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제과제빵학과 대학을 찾는 움직임이 분주해지면서, 국내 최고 호텔관광외식 특성화 교육기관인 호텔학교 한호전(이하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 주목받고 있다.

호텔학교 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과는 타 교육기관과 차별화된 압도적인 교수진 라인업을 자랑한다. 제과기능장 및 특급호텔 파티시에로 20년 이상 근무 경력 가진 교수진은 물론, 세계 최고 권위의 제과제빵 대회인 ‘몬디알 뒤 팡(Mondial du Pain)’ 우승자를 직접 지도한 시릴 고댕 특임교수 등 글로벌 마스터들이 직접 학생들을 지도한다. 단순히 레시피를 따라 하는 수업이 아닌, 유럽식 발효 공정과 천연효모 심화 과정을 아우르며 온도와 수분율까지 완벽하게 제어하는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SOP)'를 전수하여 하이엔드 기술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최근 베이커리 산업 트렌드가 대형화·고급화됨에 따라 경영 능력을 겸비한 파티시에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한호전은 2년제 제과제빵과 개념의 ‘호텔제과제빵과’를 운영하며 기술과 경영을 동시에 잡은 리더를 키워낸다. 졸업 시 2년제 제과제빵학과와 동일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학사 편입, 특급 호텔 공채 지원 등 폭넓은 진로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메리트다.

재단에서 직접 운영하는 특급호텔 ‘엠블던호텔(Embledon Hotel)’ 연계 실무 교육 역시 일반적인 제과제빵과 대학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한호전만의 독보적인 강점이다. 학생들은 실제 호텔 베이커리 매장에서 제품 개발부터 브랜딩, 판매 테스트까지 거치는 ‘호텔 베이커리 경영 실무 실습’을 수행한다. 강의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고객을 대면하며 쌓은 감각은 특급 호텔 및 대기업 외식 사업부 취업 시 독보적인 스펙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호전 관계자는 “수많은 제과제빵과 중 한호전이 매년 높은 경쟁률과 취업률을 유지하는 비결은 80%가 넘는 압도적인 실무 수업 비율과 현장 맞춤형 인프라 덕분”이라며, “기술의 깊이가 다른 글로벌 호텔파티시에로 성장하고 싶다면 한호전이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과를 비롯한 전 계열은 현재 27학년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적성평가와 입학사정관제 면접 전형을 통해 선발하며, 원서 접수는 한호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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