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웨스틴 방콕 부총주방장 '처드퐁 손카녹' (Cherdpong Sonkanok) 셰프’ 초청 ‘어센틱 타이 퀴진’ 프로모션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1-02 16:45:27

1월 19일부터 ~ 1월 28일까지 열흘간

[Cook&Chef=조용수 기자] 유러피언 모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AC 키친은 24년 첫 AC 키친 프로모션이자 해외 셰프 초청 프로모션으로는 3번째인 태국 현지의 정통 음식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Authentic Thai Cuisine (어센틱 타이 퀴진) Buffet 프로모션을 오는 1월 19일부터 1월 28일까지 열흘간, 웨스틴 방콕의 부총주방장인 '처드퐁 손카녹' (Cherdpong Sonkanok) 셰프를 초청하여 진행한다.

어센틱 타이 퀴진 프로모션을 위해 AC 키친을 방문하여 태국 요리를 선뵈는 '처드퐁 손카녹' 셰프는 태국 요리로 29여 년간의 경력의 베테랑 셰프로 현재 웨스틴 방콕에서 부총주방장으로 재직 중이다. 태국의 전통적인 요리법으로 현지 태국 로컬의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 고객에게 인기가 많은 태국 요리 뿐만 아니라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질 다양한 본토 태국 메뉴로 특별함이 더해질 예정이다.

이번 ‘어센틱 타이 퀴진’에는 무려 10가지의 정통 태국 요리를 선보여, 태국에 직접 가지 않고도 도심 속 태국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대표적인 음식으로 알려진 유명한 태국의 수프인 '똠양'도 준비 될 예정이며, 처드퐁 손카녹' 셰프의 특별 레시피로 조리되는 똠양은 지역의 신선한 재료와 향긋한 허브들로 만들어져, 레몬그라스, 칠리, 카피르 라임 잎, 샬롯, 라임 주스 등의 조합이 특유의 매콤함과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런치와 디너 모두 '처드퐁 손카녹' 셰프의 태국 음식을 라이브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처드퐁 손카녹'셰프가 선뵈는 라이브 음식인 팟타이는 진한 생선 소스와 간장의 풍부한 짠맛, 달콤한 팜 설탕의 단맛, 면의 신선함과 어우러진 타마린드 주스의 신맛이 조화를 이룬다.. 마지막으로 '처드퐁 손카녹'셰프가 추천하는 태국의 현지 요리로 유명한 유명한 파파야 샐러드인 ‘쏨땀’은 국내 고객들에게도 가장 사랑받는 음식 중 하나로 매운 맛과 달콤한 맛, 그리고 풍부한 양념의 주 재료로 원시 파파야를 혼합하여 만들어 고객의 입맛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주중 런치에는 프라임 스테이크와 시푸드 뷔페로 준비 되어 있으며, 주말 런치와 디너는 무제한 랍스터 & 시푸드 뷔페를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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