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세종, ‘릴렉싱 위캔드 패키지(Relaxing Weekend Package)’와 ‘하프 오브 선데이 패키지(Half Of Sunday Package)’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6-27 16:11:48

[Cook&Chef=조용수 기자]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세종은 슬기로운 여름 주말 생활을 위해를 출시했다. ‘릴렉싱 위캔드 패키지’는 오후 1시 얼리 체크인과 다음 날 오후 6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주어지는 29시간 스테이 상품으로, 1박은 아쉽고 2박은 너무 긴 투숙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이 밖에도 음료 2잔, 맥주 2캔, 프링글스 1개가 포함된다. ‘하프 오브 선데이 패키지’는 숙박은 부담스럽지만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격인 상품으로, 일요일 아침 9시에 체크인해서 오후 6시에 체크아웃할 수 있다.

 
베스트웨스턴플러스 호텔세종의 이철무 세일즈 마케팅 팀장은 “다양하고 실속 있는 패키지로 구성한 만큼 여유롭고 편안한 주말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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