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번의 땀방울"…'제12회 쌀의 날' 기념행사
안정호 기자
82zebo@gmail.com | 2026-08-18 15:04:14
[Cook&Chef = 안정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18일 '제12회 쌀의 날'을 맞아 우리 쌀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열었다.
'쌀의 날(8월 18일)'은 한자 쌀 미(米)를 팔(八), 십(十), 팔(八)로 풀어, 쌀 한 톨을 밥상에 올리기까지 농업인의 손길이 여든여덟 번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우리를 잇는 한 톨'을 주제로 열려 정부 고품질 우수 쌀 및 농협 10대 대표브랜드 시상식과 함께 쌀 소비 촉진을 기원하는 LED 터치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아울러 행사장에는 쌀의 과거와 미래를 조명하는 주제관과 함께 쌀 아이스크림 시식, 대왕볏짚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정혜련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전례 없는 폭염 속에서도 밥상을 지켜준 농업인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실질적인 소비 촉진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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