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여주 '대왕님표' 쌀·고구마 활용 메뉴

허지은 기자

heoxjieun@gmail.com | 2026-10-02 15:03:42

파스꾸찌 여주 쌀 신메뉴 포스터. 사진=SPC제공

[Cook&Chef = 허지은 기자]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경기 여주시의 특산물인 쌀과 고구마를 활용한 신메뉴 4종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파스쿠찌와 여주시가 지난달 맺은 '지역 농산물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조선 시대 왕실 진상품으로 찰기가 좋고 부드러운 '대왕님표 여주쌀'과 단단한 식감과 선명한 보랏빛이 특징인 '대왕님표 여주꾸마(고구마)'를 사용했다.

출시 메뉴는 ▲여주 쌀 그라니따 ▲여주 쌀 라떼 ▲여주 고구마 라떼 ▲여주 쌀 젤라또 등 4종이다. 여주 쌀 그라니따는 쌀 베이스에 쌀 젤라또와 토핑을 더했고, 여주 고구마 라떼는 달콤한 호박 고구마에 바삭한 고구마 칩을 올렸다. 여주 쌀 젤라또는 쌀알의 톡톡 씹히는 식감을 살렸다. 4종 모두 내년 2월까지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판매된다.

파스쿠찌는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2일부터 25일까지 신제품 4종을 20% 할인 판매하고, 해피앱에서는 12일부터 18일까지 앱쿠폰으로 신제품 4종을 구매하면 아메리카노(R)를 증정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여주쌀과 여주꾸마의 뛰어난 풍미를 파스쿠찌만의 감각적인 메뉴로 재해석했다"며 "고객에게는 색다른 미식의 즐거움을, 지역 농가에는 든든한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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