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쿠오카, 하이볼 단돈 100엔 가성비
이승우 기자
cnc02@hnf.or.kr | 2026-10-02 15:03:50
[Cook&Chef = 이승우 기자] 일본 후쿠오카 하카타역 인근 'KITTE 하카타' 지하 1층에 위치한 이자카야 '쿠시카츠 다나카'가 여행객들 사이에서 극강의 가성비 맛집이자 혼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주류 할인 혜택이다. 평일 오픈 시간부터 오후 6시까지 하이볼과 레몬사와를 단돈 100엔에 제공해, 이른 시간부터 부담 없이 술잔을 기울일 수 있다. 특히 50엔을 추가해 '코이메(진하게)'를 요청하면 한층 더 묵직한 알코올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단골들만의 주문 꿀팁이다.
메인 메뉴인 꼬치 튀김(쿠시카츠) 중에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돼지고기, 짭짤한 감칠맛이 일품인 명란, 그리고 고소한 아지후라이(전갱이 튀김)가 강력 추천 메뉴로 꼽힌다.
뛰어난 식후 동선도 장점이다. 매장 바로 맞은편에 후쿠오카 명물로 꼽히는 '신신라멘'이 자리 잡고 있어, 가벼운 주머니로 꼬치와 술을 즐긴 뒤 곧바로 돈코츠 라멘으로 든든하게 해장하는 완벽한 미식 코스를 완성할 수 있다. Cook&Chef / 이승우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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